딱히 논리적으로 풀 수는 없지만,
남자와 여자가 감정에 대처하는 방식에는 근본적인 차이점이 있는 듯 하다.
대체적으로 남자들은, 일어나는 감정을 자세히 살피지 않고 그 다음의 행동으로 바로 넘어가는 경향이 있으며, 여자들은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마치 음미하듯(?) 찬찬히 살펴보느라 마땅히 해야한다고 여겨지는 행동이 뒤따르지 못하거나 늦게 행동하는 경향이 있는 듯 하다.
여자들이 감수성이 풍부하고 자신의 감정을 잘 묘사하거나 설명하고, 그 감정이 좋으면 만끽하거나 취하지만, 좋지 않을 때에는 감정을 치유하는 방법에 더 익숙한 것이 모두 앞서와 같은 이유때문이라 생각한다.
이런 경향의 단점은 객관적인 주변의 사물이나 타인에 대한 마땅한 행동이 미흡하거나 늦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반면에 남성은, 자신의 감정에 서툴다. 자신의 느끼는 감정이 어떤 것인지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며, 혹은 감정에 휩싸여 일어나는 거의 본능적인 반응(화냄, 소리침, 폭력 등)을 제어하지 못하는 경우가 잦다.
하지만 이런 성향의 장점은, 어떤 상황에서 감정에 휩싸이지 않고 이성적으로 대처할 능력이 커진다는 것이다.
이런 차이점은 거의 선천적인 것이 아닐까 싶게, 남녀간의 차이가 뚜렷해 보인다.
(물론 여자같은 남자, 남자같은 여자도 있으니 개인별 차이는 크지만, 남자 전체의 평균과 여자 전체의 평균을 비교해보면 확실히 비교되지 않을까 싶다.)
어쩌면 이런 차이점도 호르몬에 의한 영향은 아닐까 싶다.
2018년 11월 28일 수요일
2014년 1월 2일 목요일
남자에게 여자란
여성들이 들으면 분노하겠지만, 혹은 다르다고 부인하겠지만,
남성인 내가 보기엔,
남성에게 아름다운 여인은, 여성에게 새로 나온 명품 백이나 구두외 비슷한 듯 해.
여성들은 종종 자신의 배우자나 남자 친구가,
지나가는 여성들을 흘끔거린다고들 불만을 토로하지만,
그건 여성들이 백화점 쇼윈도우에 비치된,
새로 나온 명품 백과 구두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것과 같은 것이야.
어째서 남성에게 여성이란 존재는 백이나 구두 밖에 안되냐고 묻지는 말았으면 해.
그건 여성들 스스로 백이나 구두를 하찮은 것으로 여기는 것이거나,
그런 하찮은 것에 집착하는 자신들을 비하하는 것이거나,
왜 자신들은 그런 것에 집착하는지 모르면서 남성들 탓만 하는 것으로 보이니까.
남성들도 잘 모르겠어.
만약에 누군가가 미치도록 좋아진다면,
그 사랑이 오래가지는 못하리라는 건 예상해야 해.
마치 아주 잘 맞고, 잘 어울리고, 나를 한껏 빛나게 해 줄 날개와 같은 옷과 비슷하거든.
아주 좋아서 아끼고 아끼다가 몇 번 입지도 못한채로 입을 수 없는 시간이 오기도 하고,
너무 좋아서 자주 입다가 닳고 헤져서 못 입게 되기도 하는 것과 마찬가지야.
그리고, 실제로 그런 옷들이 어울리는 장소는 제한적이고,
집에서 편하게 쉬거나 잠을 잘 때에 입을 수 없다는 것도 명심을 해 두어야 겠지.
남성인 내가 보기엔,
남성에게 아름다운 여인은, 여성에게 새로 나온 명품 백이나 구두외 비슷한 듯 해.
여성들은 종종 자신의 배우자나 남자 친구가,
지나가는 여성들을 흘끔거린다고들 불만을 토로하지만,
그건 여성들이 백화점 쇼윈도우에 비치된,
새로 나온 명품 백과 구두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것과 같은 것이야.
어째서 남성에게 여성이란 존재는 백이나 구두 밖에 안되냐고 묻지는 말았으면 해.
그건 여성들 스스로 백이나 구두를 하찮은 것으로 여기는 것이거나,
그런 하찮은 것에 집착하는 자신들을 비하하는 것이거나,
왜 자신들은 그런 것에 집착하는지 모르면서 남성들 탓만 하는 것으로 보이니까.
남성들도 잘 모르겠어.
만약에 누군가가 미치도록 좋아진다면,
그 사랑이 오래가지는 못하리라는 건 예상해야 해.
마치 아주 잘 맞고, 잘 어울리고, 나를 한껏 빛나게 해 줄 날개와 같은 옷과 비슷하거든.
아주 좋아서 아끼고 아끼다가 몇 번 입지도 못한채로 입을 수 없는 시간이 오기도 하고,
너무 좋아서 자주 입다가 닳고 헤져서 못 입게 되기도 하는 것과 마찬가지야.
그리고, 실제로 그런 옷들이 어울리는 장소는 제한적이고,
집에서 편하게 쉬거나 잠을 잘 때에 입을 수 없다는 것도 명심을 해 두어야 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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